춘천시 여성 창업 지원 공간인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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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6 12:10본문
강원 춘천시는 오는 25일 여성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춘천시 우두동 강원재활병원 인근에 건립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9개 입주기업(기창업자 4개, 예비창업자 5개)에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월 3만 원의 비용으로 최장 2년간 창업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청년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춘천스타트업 마스터링 위크’를 통해 교육, 멘토링, 워크숍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여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시 우두동 강원재활병원 인근에 건립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9개 입주기업(기창업자 4개, 예비창업자 5개)에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월 3만 원의 비용으로 최장 2년간 창업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청년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춘천스타트업 마스터링 위크’를 통해 교육, 멘토링, 워크숍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여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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