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 김문수 “범죄자가 자기 방탄하는 방탄 독재 처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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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31 10:51본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마지막 TV토론에서 “범죄자가 자기를 방탄하기 위해서 독재를 하는 방탄 독재는 처음 들어본다”며 “세계 역사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직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정치 분야 TV토론의 시작발언에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다. 도둑이 경찰봉을 뺏어서 경찰을 때린다는 이야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는 “자기를 유죄 판결했다고 해서 대법원장을 오히려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고 한다”며 “지금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다 탄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죽하면 민주당을 대표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 괴물 방탄 독재를 막기 위해서 저를 지지하겠다고 한다”며 “국민의힘과 굉장히 거리가 먼 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주셨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정치 분야 TV토론의 시작발언에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다. 도둑이 경찰봉을 뺏어서 경찰을 때린다는 이야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는 “자기를 유죄 판결했다고 해서 대법원장을 오히려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고 한다”며 “지금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다 탄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죽하면 민주당을 대표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 괴물 방탄 독재를 막기 위해서 저를 지지하겠다고 한다”며 “국민의힘과 굉장히 거리가 먼 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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