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반려동물 특화거리서 동물축제···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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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29 23:34본문
부산시는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수영역 지하상가에 있는 ‘반려동물 특화 거리’(길이 200m)를 활성화하고자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조성된 반려동물 특화 거리에는 동물병원, 동물 호텔, 카페, 펫 미용실, 입양센터, 펫 사료점, 펫 용품점 등 40개의 관련 업체가 있다.
이들 업체에서는 동물등록 현장 지원,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날씨와 상관없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펫 스테이션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무료 미용, 마사지, 무료 건강상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에는 특화 거리 일원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열어 반려동물 문화확산과 사회적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 업체 창업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한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조성된 반려동물 특화 거리에는 동물병원, 동물 호텔, 카페, 펫 미용실, 입양센터, 펫 사료점, 펫 용품점 등 40개의 관련 업체가 있다.
이들 업체에서는 동물등록 현장 지원,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날씨와 상관없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펫 스테이션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무료 미용, 마사지, 무료 건강상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에는 특화 거리 일원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열어 반려동물 문화확산과 사회적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 업체 창업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한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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